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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회

도민과 더블어 당원과 함께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지역위원회소식 게시판으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글내용 안내표입니다.
제목 전남지역 국회의원 활동 사진입니다.
작성자 전남도당 등록일 2009-05-14

17일 오전 여의동 당사에서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과 전국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고위원 시·도당 연석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이 국민 협박, 야당 협박을 하더니 이제는 공직자 협박에 나섰다”며 “공직자는 국가에 봉사하는 공복인데 국가에 봉사하지 말고 정권에 봉사하는 것이냐”고 입을 모았다.





17일, 원혜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서갑원, 김영록 의원 등이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해 강행처리반대와 국회의장사과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18일,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김효석 민주정책연구원장, 박지원 의원과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김홍렬 전 교육위원, 변재관 원장 등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뉴민주당의 긴급구제플랜 : 일자리 대책’ 제11차 민주정책포럼 토론회에서 김효석 의원과 박지원 의원이 참석 인사말 등을 하고 있다.





18일, 정세균 대표와 주승용, 서갑원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직자 등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장 앞에서 한·미 FTA 비준안 상정을 반대하는 구호 및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19일,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주승용, 최인기, 유선호, 이용섭, 김재균 의원과 당 소속 의원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무위원회 회의실 등지에서 집시법 개악반대. 금산분리 완화를 반대하며 농성을 벌였다.






22일,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전남지역 국회의원인 박상천, 주승용, 유선호, 박지원, 최인기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직자들이 국회 문방위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언론장악 MB악법 저지를 위해 논의를 벌인 뒤 농성을 하였다.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성곤 의원을 비롯한 당내 국토해양위원들이 한나라당 직권상정 문건 관련 브리핑을 가졌다.




23일, 우윤근 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쌀직불금 국정조사특위 소속의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쌀소득의 보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국회의원 김학용 사퇴 촉구 결의안과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3일, 김충조. 최인기, 김재균 의원 등이 예산부수법안 직권상정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한편 직권중재 방침에 대한 항의차원에서 국회의장공관을 항의방문 하였다.




2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전남지역 김성곤, 유선호, 이낙연, 김영록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근 당에서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에 대해 “재벌에 방송과 은행을 주는 것과 국민의 휴대전화 도청과 집시법 개정,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MB 악법에 반대한다”며 민주당은 국민의 부여한 역사적 책무를 위해 확실하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