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도민더불어 당원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QR코드 보기

보도자료

도민과 더불어 당원과 함께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주요뉴스 보도자료 게시판으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글내용 안내표입니다.
제목 전남도당 고문에 이영윤 전 도의원, 부위원장에 김창남 전 도의원 등 5명 임명---28일 운영위
작성자 더불어민주당 등록일 2019-03-28

도당 고문에 이영윤 전 도의원 임명28일 운영위

부위원장에 김창남·김일중·박동주·김종대·김형곤 전 도의원 임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이영윤 전 전남도의원(진도)을 도당 고문으로, 김창남·김일중·박동주·김종대·김형곤 전 도의원을 도당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전남도당은 28일 무안 남악 도당 회의실에서 제8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도당 당직(비상근) 임명의 건과 당원자격심사위 복당 심사결과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전경선 도당 상임부위원장(도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우승희·박문옥·최병용·강필구·김용배·박현숙·이제윤 운영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도당은 이날 박정선 구례 지역경제공동체사회적조합 이사장을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겸 농어민국장에, 권애임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위원과 강영록 나주시의원 등 15명을 부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도당 농어민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어 최근까지 복당 신청을 한 53명의 복당 신청자에 대한 도당 당원자격심사위의 복당 심사결과를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도당 당자위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복당 신청자 53명 중 서완석(목포)씨 등 49명은 복당 허용 결정을, 복당 불허처분을 받고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성모씨(여수)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기각결정을, 안모씨(광양) 3명은 해당 행위 등의 사유로 보류처분을 내린 바 있다.



 

운영위 032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