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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종합> F1관련 도당대변인 논평
작성자 전남도당 등록일 2010-10-14

전남 매일(10월 13일)

                  "F1, 정부 지원 절실" 

                                            민주당 전남도당

 

  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영암F1 서킷이 마침내 검수를 통과해 당원과 

 

더불어 적극 환영한다"며 "영암 대회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대회지만 정

 

부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잇따르기를 주문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배병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영암에서 

 

7년 동안 열리는 2010 F1 그랑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리라 기대

 

한다"며 "대한민국의 위상강화는 물론 전남의 세계화, 지역경제 활성화

 

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정근산 기자

 

      

 

                                                                     광주 일보(10월13일)

"F1 서킷 검수통과 환영"

민주당 전남도당 논평

  

  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F1코리아 서킷이 마침내 

 

검수를 통과해 당원과 더불어 적극 환영한다"면서  "영암 대회는 지자체

 

가 주관하는 대회지만 정부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잇따르

 

기를 주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암에서 7년 동안 열리는 2010 F1 그랑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는 물론 전남의 세

 

계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최권일기자 cki@kwangju.co.kr 

 

 

                                                                     전남 일보(10월13일)

"영암 F1대회 정부 관심,지원을"

민주 전남도당

 

  민주당 전남도당은 12일 "F1코리아 서킷이 마침내 검수를 통과해 당원

 

과 더불어 적극 환영한다"면서 "영암 대회는 지자체가 주관하는 대회지

 

만 정부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잇따르기를 주문한다"고 밝

 

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배병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영암에서 

 

7년 동안 열리는 2010 F1 그랑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리라 기대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는 물론 전남의 세계화, 지역경제 활성

 

화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기봉 기자gb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