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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당,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에서 주말 총력 지원유세
작성자 더불어민주당 등록일 2020-04-12
첨부 목포유세_하당_원형상가_광장.jpg(0.43MB)
여수_주철현_지원유세.jpg(8.65MB)
주철현_지원유세2.jpg(6.62MB)

민주당 전남도당,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에서 주말 총력 지원유세

- 서삼석, 광양·여수·강진·해남·목포·함평 민심잡기 강행군

- 이개호, 여수갑·을 이어 함평군수 재보선 지원유세

- 신정훈, 광양·강진·해남·목포 찾아 ‘압도적 지지’ 호소    


4·15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서삼석)는 전남 동부권과 서남권을 찾아 집중 지원유세 활동을 펼치며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다.


서삼석 상임선대위원장(영암·무안·신안)은 지난 11일 이개호(호남권선대위원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신정훈(나주·화순)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여수와 광양, 강진, 해남, 목포를 차례로 돌며 총력 지원유세를 펼쳤다.


서삼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양 5일시장에서 유세를 시작해, 오후에는 여수 서시장·부영3단지 4거리와 강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주철현·김회재·김승남 후보 유세를 지원하며 전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또 12일에는 함평을 찾아 이개호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이상익 함평군수 재·보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개호 상임선대위원장은 11일 여수갑·을에 이어 12일에는 함평을 찾아  이상익 군수 재·보선 후보 지원활동을 벌였다. 신정훈 상임선대위원장은 광양과 강진, 해남, 목포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함께 지역 민심잡기를 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서삼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여수 주철현 후보 지원유세(서시장)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려면 아직 2%가 부족하다. 전국적으로 부족한 2%를 28만 여수시민들이 채워달라”며 주철현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최근 무소속 모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는데 입당과 복당의 차이도 모르는 것 같아 한심하다”며 “과거 민주당 입당 3~4개월 만에 탈당한 전력이 있는 사람의 복당 약속은 한 마디로 어림없는 소리”라고 평가절하 했다.

이어 “이해찬 당 대표께서 최근 광주에서 밝힌 것처럼 이 당 저당 왔다갔다 한 후보들이 우리 당으로 돌아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란 사실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끝


※붙임 : 전남 동부권, 서남부권 지원유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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