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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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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BC> MB정권 규탄 광주전남대회 보도
작성자 전남도당 등록일 2010-12-20

<2보>

<뉴스데스크>의회쿠데타(리포트)(데스크)

  [정영팔] 방송일시 : 2010년 12월 19일    조회수 : 44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오늘 광주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장외 투쟁을 벌였습니다. 

 

양당은 서민.복지 예산을 1조원 넘게 

날치기로 삭감해 버린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독재로 규정하고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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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호소와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한나라당이 강행한 예산안 날치기 통과는

의회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를 부정한 

의회 쿠데타라고 규정했습니다 .

 

손 대표는 또 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 사건을 계기로 

안보정국과 공안 통치를 조성해 

정권을 연장하려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

 

박지원 원내 대표는 

서민을 짓밟고 특권층만을 위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길은 

정권 교체 밖에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씽크

 

오늘 열린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원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MB 독재 심판을 위한 

광주시민 보고 대회를 갖고 

정부가 4대강 예산을 위해 민생.서민 예산을 

1조원 넘게 삭감한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씽크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모두 

이명박 정권을 독재로 규정하고 

2012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로 심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통합 연대투쟁 대신 각자 장외 투쟁에 나서면서 국민 여론을 하나로 끌어모으는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1보> 뉴스데스크>민주당, 광주에서 한나라당 규탄

  [윤근수] 방송일시 : 2010년 12월 18일    조회수 : 64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 처리에 반발해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이

광주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광주 전남의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저녁 광주 충장로에서

한나라당의 날치기 예산 통과를 규탄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또 내일은 옛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현 정부와 여당을 심판하자고 

시민들에게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 노동당도 내일 증심사 입구에서 

이정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독재 심판 보고대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