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도민더불어 당원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QR코드 보기

포토뉴스

도민과 더불어 당원과 함께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포토뉴스 게시판으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글내용 안내표입니다.
제목 전남도당 ‘MB악법 날치기 저지 전남투쟁본부’ 무기한 농성 돌입
작성자 전남도당 등록일 2016-02-21
첨부 1456043383201602211982340648_cb8b1779_C5A9B1E2BAAFC8AF_1452183312898689.jpg(118.36MB)

 


전남도당 ‘MB악법 날치기 저지 전남투쟁본부’ 무기한 농성

 

 

12월 29일부터 전남도당 대회의실서 농성 돌입

 

 

MB악법 저지를 펼쳐온 민주당 전남도당 당원 및 당직자들이 함께 뭉쳐 MB악법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본부를 결성,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 전남도당(도당위원장 주승용)은 29일부터 광주 동구 학동 도당 대회의실에서 박인환 도당 수석부위원장(전남도의회의장)과 황호선 신안·무안지역위원장, 최형식, 김창남, 남기호 상임부위원장, 김석원, 송주호, 박해숙, 임흥빈, 서일용, 최종선, 조상래, 유영란 도의원을 비롯한 전남지역 기초의원, 김영동 도당사무처장과 실·국장, 핵심 당직자 등이 MB악법 날치기 저지를 위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농성에 돌입한 당직자들은 “당원과 민주당 일꾼들이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MB악법을 기필코 저지하겠다”며 “MB악법 날치기 처리가 중단될 때까지 200만 전남도민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당 당직자들은 은행을 재벌의 사금고화하고 언론의 공공성을 말살하는 친재벌 반민주 악법 날치기 통과를 즉각 중단하고 과거 군사독재시절 안기부 부활을 획책하는 시도를 중단,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할 것과 MB 정권은 재벌과 기득권세력의 살찌우기 정책을 그만두고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민생 살리기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MB악법의 날치기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간다.

 

[이 게시물은 민주당님에 의해 2009-05-21 11:21:15 포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