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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더불어 당원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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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인사말

도민과 더불어 당원과 함께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도민과 당원들의 삶
보고, 듣고, 살피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위원장

서삼석

  •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신임 위원장으로 여러분의 명을 받은 서삼석입니다. 먼저, 많이 부족한 저를 이렇게 막중한 도당의 위원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일궈내신 전임 이개호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지역위원장님들, 그리고 모든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는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현 주소를 잘 설명해 주는 선거였습니다. 촛불혁명으로 시작되어 대선을 통한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국민들이 우리 당과 문재인 정부에 거는 높은 기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승리에 도취되어 들떠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어 아우성인 청년들은 뜨거운 여름, 고통의 땀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방선거의 승리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등 돌릴까 두려운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곧 더불어민주당 정부입니다. 성공과 실패도 모두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몫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도당위원장을 맡게 되어 참으로 두렵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우리 전남도당의 당원여러분이 계시기에 여러분을 믿고 따르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그치면 안 됩니다.
    시도지사에서부터 기초의원까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시·도당은 무한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권한만큼 책임도 가져야 합니다.
    전남도당의 당원들은 단순히 행사나 선거경선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도당의 실제적 운영자로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전남도당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도민들의 눈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생동감 있고 웃음있는 정당’, ‘상식있는 정당’, 도민의 민생현장에 ‘찾아가는 정당’ 으로 다가 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발 앞서 지역을 선도하는 ‘공부하는 정당’, 그래서 2년 뒤 총선과 그 뒤 대선, 다음 지방선거에 모두 ‘승리하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서삼석은 이 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밥상을 차리겠습니다. 도민과 당원들의 삶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미리 준비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전남도민과 당원들의 삶을 더 보고 더 듣고 더 살피는 도당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소금처럼 변함없이 도민과 당원들의 심부름을 하는 도당위원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당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4일